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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등장한`거상`흥행어떨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08-09

15년을 넘긴 장수 온라인게임 '거상'의 명맥을 잇는 모바일게임이 등장해 원작의 명성을 재현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케이인터랙티브(대표 정찬익)는 최근 모바일게임 거상: 영웅전기를 선보였다.

글립 소프트가 개발한 이 작품은 서비스 기간 15년을 넘긴 장수 온라인게임 거상 판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아왔다. 그러나 론칭 초반 불안정한 게임 환경으로 혹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 접속 자체에 어려움을 겪어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또 네트워크 지연 등의 현상으로 게임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시스템의 허점을 통해 큰 이익을 취한 유저들도 나타나는 등 갖은 몸살을 앓고 있다. 이 회사는 비정상적으로 악용한 유저의 재화를 회수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유저들은 신뢰감을 갖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차례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개선 의지를 보였으나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제 론칭 1주일을 맞아 흥행을 판가름하긴 어렵지만 하루빨리 이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성공가능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는 단순히 불안정한 환경뿐만 아니라 게임성 문제 또한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작의 경우 각 마을별 시세 차익을 남기는 교역 등 경제적 요소가 호평을 받았던 반면 이 작품의 첫 인상은 앞서 등장한 도탑전기류 작품들과 큰 차이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교역, 보부상, 실크로드 등 원작의 감성을 재현하는 콘텐츠를 구현하기도 했지만 이는 레벨 및 VIP 단계 등에 제한돼 상당수준 이상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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