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타(대표 박재성)는 8일 모바일게임 '시드 이야기'의 새로운 내용을 예고하는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내달 이 작품에 2부 스토리를 선보이며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feel.'이 제작한 영상을 공개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 프로모션 영상뿐만 아니라 이 작품 판권(IP)을 활용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제작 중이다. TV 시리즈는 내년께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