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이 회사의 고유 캐릭터 브레멘즈 판권(IP)을 활용한 RPG형 퍼즐 장르다. 버블을 터뜨려 몬스터를 상대하는 방식으로 매칭 버블수에 따라 다양한 스킬이 발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현재 열 명이 안 되는 인원으로 도탑전기류 RPG 히어로즈 리그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느라 분주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정성환 대표는 프로그램 및 그래픽 일부를 제외한 모든 작업을 진행한 1인 개발로 이 작품을 완성시키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