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3일 온라인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을 iMBC의 플랫폼 겜씨를 통해 오픈했다.
이 작품은 과거 이야소프트가 선보인 루나 온라인 후속작으로, 동화 같은 팬터지 세계관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또 자유로운 캐릭터 성장 방식을 비롯해 난투, 점령, 섬멸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 정규전이 핵심 재미 요소로 작용한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3일 온라인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을 iMBC의 플랫폼 겜씨를 통해 오픈했다.
이 작품은 과거 이야소프트가 선보인 루나 온라인 후속작으로, 동화 같은 팬터지 세계관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또 자유로운 캐릭터 성장 방식을 비롯해 난투, 점령, 섬멸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 정규전이 핵심 재미 요소로 작용한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