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직 넷텐션 대표

더게임스는 2004년 창간 이래 게임산업의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같이 해왔습니다.
유저의 소리와 수준 높은 기사와 알찬 정보로 게임산업의 발전에 큰 몫을 감당해온 더게임스는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 전문지입니다. 게임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올바른 방향 제시함으로서 오늘날 우리들이 겪는 격변기에 전문지로서 막중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2015년 더 크게 도약하는 더게임스로 산업계를 위한 변함 없는 성원을 주시길 기원 드립니다.

카와우치 시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오랜 시간 업계의 전문지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좋은 뉴스를 유저들에게 제공해오신 점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도 콘솔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장르가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는 더게임스를 통해서 국내 게이머들께 플레이스테이션의 즐거운 소식들을 전해드릴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게임전문지로서 열정적인 한국의 게이머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더욱 신뢰받는 더게임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