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게임즈(대표 공두상)는 31일 모바일 야구 이사만루 풀카운트에 KBO 리그와 완전히 매칭되는 투데이 모드를 오픈했다.
투데이 모드는 매일 진행되는 실제 KBO라인업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경기를 미리 체험 사전 체험을 기반으로 경기 스코어 예상 및 응모 예상 스코어 적중 시 다양한 보상 아이템 지급 등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날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 능력치가 변경되는 라이브 카드 역시 이번 리그와 호흡하는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또 이 회사는 04~07년까지 선수 카드를 새롭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퀄리티 극대화 그래픽 업그레이드 및 게임 플레이 보강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