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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작년영업익761%급감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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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지난해 매출 223억원, 영업손실 25억원, 당기순손실 48억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대비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761% 감소한 수치다. 반면 당기순손실 폭은 68% 가량 줄었다.

네오아레나 측은 공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의 구조조정에 따라 매출액 급격히 감소했고, 지난해 손상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지난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2개국에 모바일RPG 베나토르를 수출했으며, 중국 출시를 앞둔 상태다. 최근에는 모바일RPG를 개발하는 전문 스튜디오를 설립하기도 했으며, 이에 따른 결과물도 빠르면 상반기에 공개될 전망이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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