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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피카코인`시즌2로분위기전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10-14

PC방 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온라인-모바일 게임 연계에 나선 미디어웹이 리워드앱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최근 게이머 특화 모바일 리워드앱 피카코인 시즌2를 오픈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진성 게이머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PC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확보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온라인-모바일 연계에 나섰다. 이는 온라인게임 채널링 플랫폼 피카온과 모바일 리워드앱 피카코인 두 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중 피카코인은 모바일게임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새롭게 전개한 사업인 만큼 영역 확장에 공을 들여왔다. 이에 현재 1년을 넘긴 시점 120만명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그러나 리워드앱 시장이 선점 효과가 크게 작용하는데다가, 경쟁 역시 치열해져 성과를 거두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이 회사는 피카코인 시즌2를 오픈하며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피카코인 시즌2는 회원 등급제가 새롭게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밖에 코인 받기를 비롯한 전반적인 UI가 개선돼 접근성을 더했다.

이 중 회원 등급은 미션참여, 출석, 런처사용 등을 통해 상승시킬 수 있다. 여기에 게임 플레이 5분마다 적립되는 리워드 역시 회원 등급별로 적용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동기부여가 돼, 서비스 분위기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회원 등급에 따라 지급되는 게임 플레이 보상은 한달 기준 9000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게임 플레이를 유도하는 효과를 톡톡히 거둘 전망이다. 또 이렇게 확보된 적립금은 게임 결제 경험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구매 유저층으로 안착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피카코인의 여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2가 지니는 무게감이 비교적 가벼워, 전황을 뒤집을 만큼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남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벌써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온라인-모바일을 아우르는 플랫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장기적인 관점으로 한발씩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그 영향력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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