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탑커뮤니케이션(대표 고정재)은 모바일 삼국지군영전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RPG 장르 성장 요소와 RTS의 전략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260여개 계략(액티브 스킬)을 보유한 500여명 장수를 활용해 전황을 한번에 뒤집는 묘미가 있고, 80여개 진법(리더스킬)과 300여개 아이템이 마련돼 차별화된 전략ㆍ전술을 구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