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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파이터,화상고와광고사진촬영마쳐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5-06-28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이지노리(대표 김현중)가 개발하고 있는 대전액션게임 ‘이지파이터’의 광고 모델 ‘화상고’가 27일 진행된 ‘이지파이터’ 광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화상고’의 권성호, 박상철, 양세형은 각각 게임 내 권법 캐릭터인 공수도, 마샬아츠, 무에타이 캐릭터를 맡아 이 날 참석한 10여곳의 게임전문 매체의 인터뷰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게임을 원래 좋아하냐는 질문에 양세형은 “대전게임을 특히 좋아한다.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킹오브파이터 등 안해본 게임이 없다. 온라인 게임인 이지파이터를 실제로 해봤는데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은근히 승부욕이 자극된다. 어서 빨리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게임방송 MC를 맡게 된다면 어떠한 게임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박상철은 “당연히 이지파이터다. 이지파이터 아니면 절대로 안 하겠다”라고 대답하자 옆에 있던 양세형은 “그래? 그럼 난 다른 거 다 해야지. 시켜만주세요.”으로 답했으며, 권성호는 “이지파이터는 대전의 재미 외에도 캐릭터를 키워가는 재미가 상당한 것 같다. 우선 사장님이 레벨 30짜리 캐릭터만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웃으며 말했다. 한편 이 날 촬영에는 7월 중 게임 내 등장할 ‘이지파이터’의 새로운 여자 캐릭터인 ‘우슈’ 역할을 위해 신인모델 이지현씨가 참여 ‘화상고’의 남자 3명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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