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용문전을 공개하고 4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작품은 2.5D 그래픽으로 구현된 팬터지 세계와 국내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UI,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작품은 오크 군대의 침략으로 고향을 잃은 북방의 전사가 자신의 고향을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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