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24일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의 홍보 모델로 김선신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작품 홍보 영상 및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4월 작품 출시 시점에 맞춰 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의 선수카드 이관 신청을 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최대 450장의 선수카드를 100% 이관 혜택 및 10만 원 상당의 정착 패키지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