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턴 방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도입된 RPG다. 여기에 난이도별 던전 플레이, 아이템 제작 강화 등 육성 과정이 완성도 높게 구현됐다.
특히 드래곤 기사단의 부활을 그려낸 창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30여개 영웅 및 몬스터 수집을 통해 제작 가능한 400여개 아이템 PvP 콘텐츠 아레나 및 월드보스 거대보스를 상대하는 협력 전투 소셜 활동 유적지 탐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긴밀하게 연결됐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오는 27일까지 친구 초대 숫자에 따라 캐시를 비롯해, 캐릭터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