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14일 푸르미르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현)가 개발한 종스크롤 액션 레이싱 펀치버스터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론칭했다.

이 작품은 펀치 액션으로 차별화된 플레이가 연출된다. 여기에 등장하는 7개 캐릭터 마다 각각 다양한 특성과 필살기를 보유해 다채로운 전투 패턴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수십 개 펫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몰입감이 더해진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난이도 헬모드로 경쟁심을 자극한다. 이 모드는 짧은 시간 내 고득점이 가능하지만 속도감이 더해져 숙련된 조작이 요구된다.

이밖에 이 회사는 7일 연속 출석을 비롯해 친구 40명 초대 등 다양한 조건을 통해 경품 및 보상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