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제작된 맹장:전설의서막은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위,촉,오의 삼국시대는 물론, 진나라와 전국시대를 아우르는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들은 역사 속의 유명한 맹장들을 이용해 치밀한 전략을 겨루며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회사측은 지난 11월 1일 티스토어에 이 작품을 출시한 이후 4일만에 1위를 기록, 3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며 지금도 상위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구글플레이, KT올레마켓, U+스토어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 회사는 3개 마켓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구지원기자 endimia@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