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코리아(대표 아마노 유스케)는 소울 아일랜드를 구글 플레이에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작품은 120여개의 정령들을 미션과 콜렉션 시스템을 통해 수집, 융합과 강화를 통해 PvP 및 PvE 배틀을 벌이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또 이 작품은 지난 16일 티스토어에 출시돼 이틀만에 무료 다운로드 베스트 1위에 랭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 서비스에 앞서 지난 9월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