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14일 맨붕브라더스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등잔 밑이 어두운 법? 범인은 바로 네 이웃!이란 모토로 코미디적인 요소를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우주 여행 중 길을 잃어 머나먼 별 깐따라삐아에 불시착해 벌어지는 시트콤 스토리를 담고 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