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소프트(대표 오현석)는 스마트폰 디펜스 게임 ‘천사와악마2’가 티스토어 게임부문 유료BEST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만 2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천사와악마’의 후속작 이며 ‘갱스터리오’ ‘바이오하자드4’등 해외 대작 게임들을 제치고 달성한 기록이라 더욱 의미 깊다.

특히 전통 횡스크롤 디펜스 장르로 군단장을 자유롭게 움직여 전투에 참여시키고 유닛을 상성별로 배치 가능해 치밀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군단장 스킬 및 방어구, 뽑기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모리소프트는 유저들의 사랑에 발맞춰 곧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를 준비하고 있다.

[더게임스 조광민 기자 jgm21c@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