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소프트(대표 유문수)는 ‘솔리팝’을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솔리팝’은 90초 동안 0~9까지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들을 터치해 없애는 카드게임이다. 이 작품은 윈도 기본 탑제인 ‘카드놀이게임’의 플레이 룰을 기본으로 짝꿍 시스템을 통해 재미를 더했다.
유문수 백호소프트 대표는 “‘솔리팝’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아기자기한 재미요소가 높아 카카오 게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