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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게임즈·조이모아합병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3-02-05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 곽민철)는 지난 4일 계열사 조이모아와 인프라웨어게임즈의 합병을 마무리 짓고 사명을 셀바스로 바꿨으며 지상훈 전 조이모아대표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역량이 풍부한 조이모아와 개발 및 운영 역량이 특화된 인프라웨어게임즈가 모여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바스는 자체개발작 세피라를 티스토어에 단독으로 출시 3일 만에 유료차트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바 있으며 iOS시장에 진출 글로벌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FPS와 SNG, 레이싱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개발 작품을 선보이고, 해외 개발사들의 대작을 30여개 서비스할 계획이다.

셀바스는 또 합병 이후 첫 퍼블리싱 게임인 ‘격돌!!요리대전’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요리사들과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푸드트럭을 가지고 친구와 대결하는 퍼즐 배틀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비동기 방식의 멀티 플레이로 다수의 친구와 1:1 요리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조광민 기자 jgm21c@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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