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공모전·박람회 CAMPUS MON


게임뉴스 상세

모바일시장`신예`들의도전거세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2-11-26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부상하며 포스트 게임빌, 컴투스를 노리며 새롭게 도전장을 낸 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소리바다게임즈·나우콤·모비클·블루페퍼 등 게임업체들은 모바일게임 사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포스트 게임빌·컴투스로서의 가능성을 속속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모바일게임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모바일게임업체들도 큰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양대산맥인 게임빌․컴투스는 게임업계 7~8위에 해당되는 실적을 올릴 정도로 모바일산업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이 미래성장 산업으로 주목받으며 과감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는 전통 모바일게임업체를 비롯한 신규 업체들까지 속속 생겨나면서 포스트 게임빌․컴투스되기 위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야심차게 출발한 소리바다게임즈(대표 양정환)는 곧 새로운 스마트폰 게임을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중견 IT업체 소리바다의 게임부문 자회사로 탄생한 이 회사는 자체 게임 개발팀을 통해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개발팀은 실력자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게임 출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웹게임 시장에서 ‘루인에이지’ ‘삼국Z쟁’ 등을 서비스하며 몸풀기에 나선 상태로 모바일게임 출시 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나우콤(대표 서수길) 역시 포스트 게임빌․컴투스로 성장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게임업계 벤처신화의 주인공 중 한명인 서수길 대표가 전격 인수하며 최근 게임사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이 회사는 ‘헤븐소드’ ‘마우스피싱’ 등 모바일게임을 선보였으며 올해 지스타에서 SNG ‘테일즈런너빌리지’와 ‘치킨빌리지’ ‘소셜밴드’ ‘노킹데드’ ‘월드랠리파이터’ 등 총 15개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키로 했다.


특히 이 회사는 인터넷방송 서비스 ‘아프리카앱’을 통해 100만 회원 이상을 창출하는 등 스마트폰 사업에 성공한바 있어 게임서비스에서도 ‘아프리카앱’을 통해 큰 강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업체 중 하나인 모비클(대표 정희철)은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강한 체질개선에 나선 업체 중 하나다.


모비클은 전통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팔라딘과 인수합병하며 덩치를 대폭 키우며 다가오는 모바일 시대에 대비했고 스마트폰 게임시장 초기부터 CJE M넷마블의 모바일 ‘마구마구 시리즈’와 ‘카오스베인’, 위메이드의 ‘리듬스캔들’, 자체 서비스작 ‘스페셜포스NET’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또 이 회사는 일본의 그리(GREE)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향 스마트폰 게임의 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넷마블을 통해 내놓은 미국의 DC코믹스 게임물 ‘저스티스리그’ 등 개발력과 사업력을 두루 갖춘 업체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블루페퍼(대표 문성빈)도 최근 히트작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넷마블을 통해 출시한 어드벤처 ‘리버스’, 카카오톡에 서비스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점핑스타’ 등 출시 족족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NHN한게임의 ‘런앤히트’, 넷마블의 ‘슈퍼스타K모바일’, 자체 서비스작 ‘크레이지레인2’ 등 우수한 품질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하며 유저들에게도 회사이름이 각인됐을 정도다.


‘모두의게임’으로 핫한 업체로 뛰어오른 핫독스튜디오(대표 성영익) 역시 우수한 개발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북미향 모바일게임을 주로 서비스하던 이 업체는 엔씨소프트의 대대적 투자를 유치하며 최근 국내시장에도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내놓고 있으며 특히 카카오톡에 내놓은 ‘모두의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유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리듬액션게임의 명가 모모(대표 강영훈)는 글로벌 히트작 ‘오투잼U’를 비롯한 ‘오투잼’ 시리즈 브랜드 응용을 통한 라인업 확충 및 장르 다변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독립 개발사로 창업에 나서 모바일 드림을 꿈꾸는 업체들 중에서도 양질의 게임을 배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업체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직원수 10여명에 불과한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업계 신용을 바탕으로 퍼블리싱 게임 10여개를 유치한 업체다. 최근 T스토어 인기상품인 ‘엔젤런’을 비롯해 ‘진스뷰띠끄2’ 등을 내놓으며 확실한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했다.


‘모리노리’ ‘데빌워’ 등 인기작을 배출하고 있는 이키나게임즈(대표 배준호) 역시 독립 개발사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1명 외 20여명 전원 젊은 게임 개발자로 구성돼있는 이 개발사는 참신함과 밝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유망 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또 ‘마스터쉐프’ 등 타이쿤게임의 명가 마나포션(대표 최현석)과 육성RPG ‘몬타워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버프스톤(대표 한민영) 역시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망 업체다.


[더게임스 고수홍 기자 zakash@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