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 (부문대표 이은상)은 넥스트퓨처랩과 함께 15일부터 ‘열혈삼국2’의 공개베타테스트(OBT)와 상용화 서비스를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OBT와 상용화 서비스는 게임 포털 사이트 ‘NFLgamz’와 ‘네이버게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열혈삼국2’는 전쟁·전략 웹게임으로 지난 7일 CBT를 진행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CBT때 역사모드와 한글화 작업 완성도, 내정시스템을 보완해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