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퓨처랩(대표 권훈상)은 24일 열혈삼국2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혈삼국1을 이용하고 있는 VIP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테스트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권훈상 넥스트퓨처랩 대표는 열혈삼국의 팬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조만간 정식 CBT와 OBT로 유저들께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퓨처랩은 테스트 기간 동안 버그를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여 OBT에 이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