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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내달중신작SNG3개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2-08-22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다음달 중 모바일 신작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트레인시티 모바일 에어포트시티 그레이프밸리 등 3개를 잇따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레인시티는 라이포인터렉티브(공동 대표 임정민∙김보경)에서 개발한 소셜게임으로 도시 건설 장르에 철로를 만들고 기차를 운행하는 묘미를 살리고 있다.

이 작품은 앞서 페이스북에 서비스되면서 한국 게임 중 유일하게 유저 수 100만 명을 돌파하고 누적 유저 수 40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유저 대부분이 해외에서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포트시티는 러시아의 게임인사이트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소셜 게임으로 공항을 건설하고 활주로, 격납고, 항공 교통 콘트롤러 등을 완성해 전세계 최고 허브 공항을 만들고 도시를 구축할 수 있다.

이 작품은 해외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350만명 이상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그레이프밸리는 나인휠스(대표 김영선)가 개발했으며 포도 농장 육성과 와인 레스토랑 경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초반 레벨에서 포도, 농작물, 와인 등을 생산하는 농장 육성이 위주로 플레이되며 레스토랑 맵이 오픈되는 중반 레벨부터는 농장에서 키운 재료들로 요리를 만들어 레스토랑을 경영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웹게임으로 서비스돼 국내 유저들에게 호평을 얻은바 있다.

게임빌은 참신한 소재의 SNG를 국내외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에 선보이며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고수홍 기자 zakash@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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