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윌리엄 양)는 1일 네오위즈모바일(대표 장현국)과 유니티 마스터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유니티는 네오위즈에 엔진 사용에 대한 직접적인 기술 지원 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 및 유동적인 라이선스 이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이를 통해 올해 6개 이상의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하는 한편 소셜게임, 전략, 스포츠, 액션, 아케이드, 퍼즐 등 장르 다양화를 꾀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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