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대표 고민종)가 9일 인텔 코어 i7 2670QM과 Full HD 해상도를 가진 노트북을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대 가격을 허문 수준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하씨 K580P+ i7 로 2세대 인텔 코어 i7 2670QM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엔비디아 지포스 GT555M 2G 그래픽 코어와 15.6인치 LED 1920x1080 Full HD 해상도, 블루투스 3.0 과 풀사이즈 키보드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 추가 메모리 4G(총8G), SSD와 HDD의 확장을 자유롭게 해주는 Multiboost, 액정보호 필름, 키스킨, USB 8G 메모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김윤겸 기자 gemi@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