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낳은 애니메이션 거장 피터 정의 애니메이션 이온 플럭스의 영화 개봉에 앞서 선보이는 게임에 영화 몬스터를 통해 오스카 여주인공상을 받은 바 있는 샤를리즈 테론이 목소리를 맡는다.파라마운트 영화사는 올 가을 선보일 영화 이온 플럭스에 앞서 선보여질 게임에 영화와 마찬가지로 영화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주인공 목소리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마제스코를 통해 콘솔 게임으로 개발 중인 이온 플럭스는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죽음과 재생을 반복하는 여 주인공을 독특하게 묘사한 작품을 살려낼 것으로 보인다.
게임한국 김혁기자 (se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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