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릭(대표
이 작품은 PVP 플레이를 특화 시키고 몬스터를 상대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이게임은 터키 내에서 울프팀, 라키온, 타이탄온라인 등 여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바리스 오지스텍 조이게임 대표는 디바인소울은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터키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게임이며, 콘솔 같은 화려한 액션이 기대되는 게임이다고 말했다.
홍성환 게임프릭 대표는 “터키는 한국온라인게임이 다수 성공한 성장성 및 가능성이 높은 시장인 만큼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라며 밝혔다.
[더게임스 강대인 기자 comdai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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