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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트릭스터태국서비공개테스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1-02-22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체 개발한 MMORPG 트릭스터가 태국 게임 퍼블리셔 밸로프(대표 김명수)를 통해 22일부터 현지에서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며 게임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검증 받는다.

트릭스터는 지난해 6월 밸로프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지난 1월 태국게임쇼2011에 출품, 현지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트릭스터는 유산 상속을 위해 경쟁하는 독특한 내용과 깜찍한 캐릭터가 특징인 2D 롤플레잉 게임이다. 지난 2004년 국내 정식 서비스 이후 미국, 일본, 대만 등 총 11개국에서 서비스중이다.

엔트리브 강희재 글로벌사업실장은 이번 테스트에서는 현지 유저가 트릭스터의 방대한 콘텐츠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퍼블리셔인 밸로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밸로프는 지난 2007년에 설립된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노스테일, 붉은보석, 스키드러쉬 등 다수의 국내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중배기자 jblee@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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