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엠스튜디오(대표 양승용)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차세대 웹게임 로드워가 오는 25일부터 정식서비스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로드워는 아이패드, 갤럭시탭, 아이폰, 갤럭시S 등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즐길 수 있는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토종 웹게임이다.
2009년 차세대 게임 콘텐츠 과제에 선정된 로드워는 비공개 클로즈베타 테스트와 경기게임상용화지원센터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더게임스 김준완기자 junwank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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