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김학준)은 MMORPG 로한이 독일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성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NK는 퍼블리셔 아이리아게임즈를 통해 현지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로한이 현지 유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8일부터 현지에서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로한은 PVP를 컨셉트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 중이다.
또 현재 독일에서 유저 재방문율 60%, 매일 최고 동접 및 신규 가입자 수를 갱신하는 등 현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타 MMOPRG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웹게임 사업에 진출하며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YNK가 이달 중 이뤄질 독일 로한 상용 서비스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게임스 박기락기자 kirock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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