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10일까지메달오브아너타이어1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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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04
EA코리아는 배틀필드배드컴퍼니2 개발사로 알려진 DICE에서 제작한 FPS게임 메달오브아너:타이어1에디션의 PC, XBOX360버전을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렌차이즈 사상 처음으로 현대전으로 돌아온 FPS 전쟁게임인 이 작품은 실제 미 특수사령부 Tier 1의 부대원이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실제 전쟁을 생생히 전달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실제 지형들이 재현된 맵에서 최대 24인의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조합 및 변경 가능한 무기들을 통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다.
이 작품을 구매하는 유저들은 Tier1 부대원의 캐릭터 스킨과 MP7과 M60 특수무기를 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TOZ-194와 870 MC2 샷건을 잠금 해제 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PC, Xbox 360버전이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이달말중으로 PS3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준완기자 junwank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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