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지난 17일 애니메이션 ‘마법천자문-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의 시사회에 아동 15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200만 베스트셀러의 신화 ‘마법천자문’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극장 상영을 앞두고 CJ인터넷이 CJ엔터테인먼트 및 CJ도너스캠프와 연계하여 기획했다.
신청자 중 사연을 통해 선정된 총 150명의 아이들이 시사회 및 포토행사 참여했다.
19일 개봉을 앞둔 ‘마법천자문-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는 밀리언셀러 도서 ‘마법천자문’을 원작으로 제작된 첫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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