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랩(대표 박승현)은 21일 킹슬라임 소프트(KingSlaim Soft, 대표 Kurt Yang 양원석)와 자사의 MMORPG ‘프리프(FlyFF)’의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갈라랩의 해외사업본부 배대희 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이 넘는 인구를 바탕으로 신흥경제대국으로서 아시아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이다”며, “‘프리프’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프리프’의 비상(飛上)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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