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남궁 훈)이 이온소프트&엔플레버(대표 박승현)가 서비스 중인 MMORPG 웹게임 ‘무림영웅’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무림영웅’은 깔끔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클릭 하나로 쉽게 게임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노예 관계 성립을 통한 경험치 보상 등으로 RPG의 육성의 재미와 함께 기존 온라인게임과는 전혀 색다른 웹게임 PVP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3일 티저사이트(murimhero.netmarble.net)를 오픈하고 10일부터 진행하는 오픈베타테스트 테스터를 모집하며,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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