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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선우엔터테인먼트와프로모션MOU체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0-05-07

오로라게임즈(대표이사 홍기선)와 ㈜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강한영)이 믹스마스터 온라인 게임과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믹스마스터’는 2003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만 7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지난 2009년부터 오로라게임즈가 퍼블리싱 하고 있으며, 일본, 프랑스, 호주, 홍콩 등 7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믹스마스터’의 애니메이션 및 컨텐츠 사업권을 보유한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이미 2005년에 믹스마스터 시즌1 ‘카드왕 믹스마스터’을 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에 방영되는 시즌2는 ‘최강합체 믹스마스터’라는 타이틀로 방영된다.

2010년 5월 26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최강합체 믹스마스터’는 카툰네트워크, 재능TV, 투니버스를 비롯한 국내 케이블, 위성, 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속 방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캐릭터 인지도를 극대화하여 가능한 모든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믹스마스터’ 게임 및 애니메이션의 프로모션을 상호협력 하에 추진하는 것은 물론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수출하기 위한 공동 사업도 진행한다.

그 시작으로 오는 5월 26일부터 KBS를 통해 ‘최강합체 믹스마스터’가 방영되는 일정에 맞추어 온라인 게임 믹스마스터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믹스마스터 애니메이션 시청자 및 믹스마스터 캐릭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게임 내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식으로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로라게임즈의 오용균 상무는 “그 동안 정체되었던 믹스마스터 온라인에 재도약의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애니메이션과의 공동 프로모션 및 컨텐츠 사업을 통하여 유저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선우엔터테인먼트의 이근희 전무는 “글로벌 게임업체를 지향하는 오로라게임즈와의 MOU를 통해 다양한 OSMU제품을 출시하여 믹스마스터를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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