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0일, ‘에이카온라인’이 지난 6일부터 중국에서 첫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 유저들로부터 매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카(중국명 창세기)의 이번 테스트는 중국 내 유명 길드, 게임웹진 매체, 일반인 20,000명이 참여, 현재 평균 9,000여명의 유저들이 접속해 플레이를 즐기고 있으며, 기간 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2,000여명으로 매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중국 파트너사 UQU와 효율적으로 협력, 올해 상반기 안에 정식으로 중국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게임정보는 공식홈페이지(한국 http://aika.hanbiton.com, 중국 http://aika.uqu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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