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대표 김성수)은 오는 14일 용산에서 'EVER 스타리그 2009'를 개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현존 최강 프로게이머 4인방 ‘택뱅리쌍’이 모두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택뱅’은 프로토스 강자 중 1, 2위를 다투는 김택용, 송병구를 ‘리쌍’은 저그 최강자 이제동, 테란 최강자 이영호를 각각 지칭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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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뱅’은 프로토스 강자 중 1, 2위를 다투는 김택용, 송병구를 ‘리쌍’은 저그 최강자 이제동, 테란 최강자 이영호를 각각 지칭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