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열혈팬이 직접 만든 바투송이 탄생했다.
이플레이온(대표 김성수)은 그룹 피즈팝의 멤버 김선생(김혜연)에 의해 바투송이 탄생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선생은 “바투의 재미와 히든(상대방에게 보이지 않는 돌)의 짜릿함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바투송을 제작하게 됐다'며 '평소 느낌대로 30분만에 가사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피즈팝은 4인조 혼성 그룹으로 일렉트로 록 사운드 바탕에 신스팝과 힙합사운드를 가미한 음악을 다루는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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