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만화 애니메이션 전문마켓’(SPP2009)에서 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 강한영)의 ‘믹스마스터2’가 월드와이드 디스트리뷰터 채널인 카툰 네트워크 아시아에 선 판매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툰집(대표 강남규)의 ‘로봇 알포’는 말레이시아의 센터라라인과 공동제작 계약을, 차기작 ‘다이노빌’은 미국 인터컨티넨털 라이선싱과 각각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한다고 진흥원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