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아라마루(대표 구현욱)에서 개발한 ‘노바2’의 서포터즈 N스타 150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CJ는 이번에 선발된 N스타를 ‘노바2’의 서포터즈와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이들의 의견을 게임 개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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