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아라마루(대표 구현욱)에서 개발한 ‘노바2’의 첫 번째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CJ는 이번 테스트를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 실시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 평균 플레이 타임이 106분을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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