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에서 개발한 ‘트리니티 온라인’의 공개서비스 첫날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을 넘고 24일에는 신규 서버 ‘사나칸’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OBT를 시작한 ‘트리니티’는 첫날 동접자가 몰려 서버가 일시 다운되기도 하는 등 관심이 높아 구름은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새로운 서버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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