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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상장과함께몸집불리기나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09-06-03

3일 코스닥에 상장된 조이맥스(대표 전찬웅)가 본격적인 몸집 부풀리기를 통해 국내 시장 기반 다지기에 나설 전망이다.


조이맥스는 3일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과 온라인 전략시뮬레이션 RPG‘마스터크로니클’의 전세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달 중 새로운 퍼블리싱 타이틀을 마련, 라인업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이맥스는 ‘범피크래쉬’ ‘실크로드2’ 등을 포함, 총 4개의 신규 라인업을 확보, 국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조이맥스는 지난 2004년 11월 야후코리아를 통해 ‘실크로드’를 국내에 선보였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다. 조이맥스 매출의 90% 이상이 ‘실크로드’이지만 이는 대부분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이다. 이는 지난해 초 조이맥스가 첫 상장을 시도할 때 약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의 매출 상승세의 일정부분은 환율에 따른 결과라는 지적도 있다. 조이맥스 입장에선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선 국내 시장 기반 구축이 필수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조이맥스는 일단 자체개발한 대전액션 게임 ‘범피크래쉬’를 연내 서비스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퍼블리싱 작품을 선보일 생각이다. 또한 자사의 성공작인 ‘실크로드’의 속편 ‘실크로드2’도 2010년 내에 론칭할 계획이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범피크래쉬’를 오픈하고 나머지 작품은 내년 중 론칭할 것”이라며 “‘실크로드’외에 국내 서비스할 수 있는 작품이 4개 늘어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3일 계약 체결을 발표한 ‘마스터크로니클’은 RTS와 RPG를 융합한 팬터지 소재 MORPG이며 다양한 몬스터의 수집과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임영택기자 ytl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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