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엔터테인먼트(대표:송용의)가 개발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서비스 하는 MMORPG게임 오르카가 7월 5일 여름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텟의 초기화로 유저가 개성있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재부여하고, 더욱 강력해진 미공개 용병카드와 보스 몬스터를 추가함과 동시에 그에 맞서는 다양한 무기를 강화 및 개편함으로서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또한, 7월 말에는 새롭고 다채로운 몬스터, 던전, 퀘스트 등이 추가되고 유저의 편의를 위해 창모드까지 추가 될 예정이다. ‘오르카’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는 김유라이사는 오픈 이후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 오르카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것은 오르카 재미의 극히 일부분이였고, 지금부터 펼쳐질 수수께기와 같은 게임스토리와 이색이벤트에 유저 여러분의 많은 기대를 바란다. 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오르카는 7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전례에 없던 미공개카드 및 네임드카드 부스터 드랍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르카 전 필드에 출몰하는 몬스터로부터 드랍된 부스터 카드를 이용하여 네임드용병과 신규용병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7월 5일부터 4일간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르카 홈페이지 (www.orka.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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