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에서는 新바둑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바둑 부활의 나래를 활짝 폈다. 엠게임의 新바둑은 엠바둑과 넷바둑에 이은 엠게임 바둑 브랜드 중 하나로 온라인 지난 5월 첫 선을 보였다. 지난 한 달간 新바둑을 체험한 유저들은 깔끔해진 UI(User Interface)와 신속한 뉴스와 기보, 칼럼과 재미있는 카툰 등 사이트 내에 풍부한 재미요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보였다. 또한, 멀티 대국, 멀티 중계, 실시간 운영자 호출 등이 가능해진 대국실 기능들로 인해 온라인 바둑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나 젊은 층에서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게 배려하여 온라인 바둑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新바둑에서는 감사의 뜻으로 6월 12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평면TV, 드럼 세탁기, 황금 바둑알, 황금 복돼지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엠게임 보드게임 개발 나순규 실장은 “온라인 바둑 게임의 부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新바둑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어 감사하다”며 “新바둑은 바둑 애호가들만이 아니라 초보 및 젊은 층에게도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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