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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체아이콜스,수달앤컴퍼니지분인수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6-12-26

국내 IT서비스 업체 아이콜스(각자대표 이승훈,박권, www.icols.co.kr)는 온라인게임 개발사 수달앤컴퍼니와 리듬액션게임 ‘스트로커’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수달앤컴퍼니의 윤준희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등 51%의 지분을 인수, 최대주주가 되었다고 12월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아이콜스는 스토로커에 대한 국내외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달 초에 진행한 ‘에이스 오브 에이시스(Ace of Aces)’ 퍼블리싱 계약에 이어, 내년도 미들 퍼블리싱 게임의 라인업을 구축했다.수달앤컴퍼니는 2006년 설립된 온라인게임 전문개발 업체로 개발인력 대부분이 3~4년간 팀웍을 형성,동경 콘텐츠마켓 인터랙티브부분 그랑프리, 한국게임산업개발원 기능성게임 우수상, 우수게임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콜스 이승훈 대표이사는 스토로커는 기획력과 기술력이 훌륭해 국내 유수의 퍼블리싱 업체들이 물밑경쟁을 벌여왔었던 게 사실이라며 내년도 여름 리듬액션게임을 주도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인수한 신지소프트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게임으로도 오픈하는 등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통한 미들 퍼블리싱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게임한국 이소연기자 (jsbar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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