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사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4일간 열리는 지스타 2005 전시회에서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동전쌓기를 메인으로 내세워 부스를 열었다.이쓰리넷에서 개발한 동전쌓기 2006 게임은 국내에서만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인기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도 수출되어 서비스되고 있으며,지난 2004년에는모바일 게임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정보통신부 장관배 동전대항전 리그를 개최하기도 했다.또한 동전쌓기 2006 게임은 지스타 2005 전시회의 메인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지스타 게임리그 2005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번 지스타 게임리그 2005의 종목별 예선은 각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1월 초 본선 진출자를 확정해 전시회 기간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과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본선 입상자들에게는 문화부·정통부 장관상을 비롯해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다음은 사진을 통해 보는 지스타 2005 전시회이쓰리넷 부스 내용





취재 :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 겜티즌 편집부
게임한국 정대훈기자 (gpidy@)

< 저작권자ⓒ게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