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 및 해외퍼브리셔인 마이너랙시스(대표 이승)는 전략시뮬레이션과 타이쿤이 합쳐진 ‘타운스토리 중세편’을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금일 밝혔다. ‘타운스토리 중세편’은 독일 Handygames™의 Townsmen2를 국내 모바일 게임 환경에 맞게 로컬라이징한 게임으로 스토리모드, 무한모드를 선택해 성을 중심으로 자원의 생산, 분배, 거래를 통해 건문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이승 마이너랙시스 대표는 “SK, LG텔레콤을 통해 타운스토리중세편을 서비스 하고 후속작인 타운스토리 신대륙편의 개발을 서둘러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양질의 게임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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