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전문업체인 이쓰리넷(대표이사 성영숙 www.e3net.co.kr)이 잼전쟁 ‘잼마스터’를 5월 26일부터 SKT를 통해 공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잼마스터는 동일한 색의 잼을 한통에 모아 없애며 상대방에게 공격을 하는 잼전쟁으로, 잼마스터들 간의 대결을 통해 진정한 잼 명인을 가리는 게임이다. 이번 잼마스터를 기획한 이쓰리넷 김승환 게임기획팀장은 “잼통 자리를 바꿔가며 같은 맛의 잼을 한통에 모아 없애는 방식은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테트리스나 주마스터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형식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잼전쟁 ‘잼마스터’의 서비스를 기대케했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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